복면을 쓴 채 출전한 프로레슬링 게임의 대전료 수입으로 수천명의 고아 어린이들을 보살폈던 한 멕시코 신부의
실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
간지 좔좔 잭 블랙 형님
동양에 주성치가 있다면 서양에는 잭블랙이 있다.
잭 블랙은 재미있다. 그가 나온 영화는 항상 재미있다.
음악가이기도 한 종합예술인(!!!) 잭 블랙이 나온 영화 답게 음악도 좋다.
비평가들은 쒯 무비라고 평가 하였지만 흥행성적이 상당히 괜찮게 나온 것처럼
비평가들과 관객의 눈은 항상 다르기 마련이다. 아쉽게도 스쿨 오브 락의 포스에는 미치지 못하였지만
보는 내내 웃음을 안 지을수가 없다.
뭐 유치한 개그 싫어하면 어쩔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개열광하는 장르인 유치 코미디.
포스터에서부터 느껴지는 저 유치한 맛. 그래도 화장실 코미디보다야 한단계 높긴 하잖아
우울할때나 기쁠때나 항상 잭블랙을 찾아주세요
나초의 어린 시절 모습. 저 엄청난 스피드. 역시 조기교육이 중요하다.
여주인공 엔카나시온. 멕시코에서 매우 잘나가는 여배우라 한다. 어쩐지..
나초의 파트너. 저 썩소를 보라!
잭 블랙의 간지나는 뒷모습. 느껴지는가! 이 충동이!!
찰떡궁합. 환상의 세레모니
아아 저 경건함. 넌 이길꺼야 나초!
나초의 프로필. 그의 필살기는 이름하여 엘 칸그레조 서브미션!
받아라! 옐로 마스크! 다이빙 바디 슬램!
나왔다!! 다이빙 슬램후 연속기!! 엘 칸~~그레조 서브미션!!!
별점 : ★★★★★★★★☆☆
역시 영화는 코미디가 최고.
p.s1 이글루 블로깅하다가 최초로 쓰던 글 날리고 다시 쓰는 글
p.s2 제목 중 리브레는 프로레슬링을 뜻하는 멕시코어라고 한다..
p.s3 잭 블랙이 하고 있는 밴드의 이름은 Tenacious D 이고 아래는 그 유명한 뮤비 Tribute 다..
벤 스틸러, 데이브 그롤도 나온다...